
배우 김정난. (사진=유튜브 채널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배우 김정난(54)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지난 7일 김정난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권력자 전문 배우 김정난의 CUTE 타운하우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미혼' 김정난은 여섯 마리 반려묘와 함께 살고 있었다. 고양이 맞춤으로 인테리어를 한 김정난은 "고양이 살림이 너무 많다. 우리 집은 거대한 캣타워다. 아담하다"고 소개했다.
지난 7일 김정난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권력자 전문 배우 김정난의 CUTE 타운하우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미혼' 김정난은 여섯 마리 반려묘와 함께 살고 있었다. 고양이 맞춤으로 인테리어를 한 김정난은 "고양이 살림이 너무 많다. 우리 집은 거대한 캣타워다. 아담하다"고 소개했다.

배우 김정난. (사진=유튜브 채널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이어 주방으로 이동해 "여기 경치 너무 좋다. 거의 콘도다. 조금 있으면 벚꽃이 피고, 가을에는 단풍이 쫙 들고, 겨울에 눈이 엄청나게 쌓이고. 예쁘다. 사계절이 진짜 액자로 딱 보이는 집"이라고 이야기했다.
이날 김정난은 2층에서 거실과 주방을 소개하고, 1층으로 내려가 게임방과 고양이 놀이터 겸 창고 방을, 다시 3층으로 올라가 침실과 옷방 등을 차례로 설명했다.
김정난은 "저희 집이 특별한 건 없다"면서도 "이 집 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하나씩 보여드리겠다"고 말해 앞으로의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김정난은 2층에서 거실과 주방을 소개하고, 1층으로 내려가 게임방과 고양이 놀이터 겸 창고 방을, 다시 3층으로 올라가 침실과 옷방 등을 차례로 설명했다.
김정난은 "저희 집이 특별한 건 없다"면서도 "이 집 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하나씩 보여드리겠다"고 말해 앞으로의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