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28일 이배용 위원장 자택 압수수색…김건희에 금품 제공 의혹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이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8.28.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25/NISI20250825_0020945569_web.jpg?rnd=20250825110736)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이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8.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김건희 여사의 금품수수 등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이배용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 위원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28일 오후 2시께까지 김 여사의 귀금속 수수 의혹 사건과 관련해 서울 마포구 이 전 위원장 자택의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검은 앞서 김씨 일가족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이 위원장이 김 여사 측에게 귀금속을 건넨 정황을 포착하고 위원장 직책을 얻은 게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국교위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제도 등 민감한 교육 분야 중장기 정책을 수립하는 합의제 행정기구로, 대통령이 지명하는 상임위원이 장관급 위원장을 맡는 구조다.
이 전 위원장은 과거 박근혜 정부 당시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의 핵심으로 지목됐던 인사로 친일 극우 편향 역사관 논란이 있던 인물이다.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지난 2022년 9월 국교위 초대 위원장에 지명돼 일했다.
이 전 위원장은 사단법인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이 조직의 회장은 이봉관 서희그룹 회장으로, 김 여사에게 '반 클리프 앤 아펠' 목걸이 등의 선물을 주고 사위의 인사를 청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28일 오후 2시께까지 김 여사의 귀금속 수수 의혹 사건과 관련해 서울 마포구 이 전 위원장 자택의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검은 앞서 김씨 일가족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이 위원장이 김 여사 측에게 귀금속을 건넨 정황을 포착하고 위원장 직책을 얻은 게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국교위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제도 등 민감한 교육 분야 중장기 정책을 수립하는 합의제 행정기구로, 대통령이 지명하는 상임위원이 장관급 위원장을 맡는 구조다.
이 전 위원장은 과거 박근혜 정부 당시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의 핵심으로 지목됐던 인사로 친일 극우 편향 역사관 논란이 있던 인물이다.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지난 2022년 9월 국교위 초대 위원장에 지명돼 일했다.
이 전 위원장은 사단법인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이 조직의 회장은 이봉관 서희그룹 회장으로, 김 여사에게 '반 클리프 앤 아펠' 목걸이 등의 선물을 주고 사위의 인사를 청탁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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