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지민 기자 = 코스피가 약 4년 2개월 만에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오후 2시19분 전장 보다 1.74% 오른 3316.64포인트를 기록했다. 코스피 지수 역대 최고점은 2021년 6월 25일 기록했던 3316.08포인트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1000억원, 8000억원가량 사들이고 있는 반면, 개인은 1조9000억원 팔아치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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