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영걸 KT 서비스프로덕트본부장(왼쪽)과 구재형 KT 네트워크기술본부장이 18일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진행된 소액결제 피해 관련 2차 브리핑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심지혜 기자)](https://img1.newsis.com/2025/09/18/NISI20250918_0001947255_web.jpg?rnd=20250918153059)
[서울=뉴시스]김영걸 KT 서비스프로덕트본부장(왼쪽)과 구재형 KT 네트워크기술본부장이 18일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진행된 소액결제 피해 관련 2차 브리핑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심지혜 기자)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김영걸 KT 서비스프로덕트본부장은 18일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소액결제 피해 관련 2차 브리핑에서 "애플 소액결제 사고는 KT만이 아니라 모든 통신사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애플은 통신사 기반 결제 방식을 쓰지 않고 애플 내부 통신 및 디바이스 인증 등을 활용하는데, 이번 케이스(KT 무단 소액결제 사건)와 전혀 다른 케이스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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