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윤동한 콜마그룹 회장이 장녀인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BNH) 대표이사에게 콜마BNH 주식 69만2418주를 증여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윤 회장이 보유한 콜마비앤에이치 주식 전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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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10/28 17:41:11
최종수정 2025/10/28 17: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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