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정상회담 후 "협상 아주 많이 최종 확정"했다고만 해
[경주=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29일 한국 경주에서 한-미 정상회담은 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한국이 미국에 투자 3500억 달러를 해줄 것을 바랬다.
그러나 현지지 시간 오후 7시 현재 시점에 트럼프는 금메달(대훈장)과 왕관으로 만족해야 할 상황으로 보인다.
트럼프는 한국의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친 뒤 "우리는 우리 협상을 아주 거의 최종 확정했다"고 말했으나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백악관은 논평 요구에 아직 응하지 않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그러나 현지지 시간 오후 7시 현재 시점에 트럼프는 금메달(대훈장)과 왕관으로 만족해야 할 상황으로 보인다.
트럼프는 한국의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친 뒤 "우리는 우리 협상을 아주 거의 최종 확정했다"고 말했으나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백악관은 논평 요구에 아직 응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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