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린생활시설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서울=뉴시스] 한이재 기자 = 18일 오후 서울에 있는 한 119안전센터 주차장에 소방차가 보이고 있다. 2025.09.18. nowon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18/NISI20250918_0001947540_web.jpg?rnd=20250918183931)
[서울=뉴시스] 한이재 기자 = 18일 오후 서울에 있는 한 119안전센터 주차장에 소방차가 보이고 있다. 2025.09.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서울 양천구에 있는 한 근린생활시설 3층 사우나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6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22분께 양천구 신월동 소재의 근린생활시설(지하 1층~지상 8층) 3층 사우나에서 화재가 일어났다.
소방 관계자에 따르면 이 불로 주민 등 40여 명이 자력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인원 115명과 장비 41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진행 중이며 이후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6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22분께 양천구 신월동 소재의 근린생활시설(지하 1층~지상 8층) 3층 사우나에서 화재가 일어났다.
소방 관계자에 따르면 이 불로 주민 등 40여 명이 자력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인원 115명과 장비 41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진행 중이며 이후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