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일본 북부 연안에서 9일 오후 추정 규모 6.7의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주의보가 발령되었다.
일본 기상청은 혼슈 북부 이와테현 동해안에서 해상 수면 10㎞ 아래 지하에서 발생했다고 말했다.
기상청은 북부 서해안에 최대 1m 높이의 쓰나미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11/09 17:59:21
최종수정 2025/11/09 19:24:24

기사등록 2025/11/09 17:59:21 최초수정 2025/11/09 19:2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