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조서형 셰프, 직원들에게 보너스 900만원 쐈다

기사등록 2026/02/08 13:52:09

[서울=뉴시스] 조서형. (사진 = KBS 2TV '사당귀' 제공) 2026.02.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서형. (사진 = KBS 2TV '사당귀' 제공) 2026.02.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넷플릭스 요리 예능물 '흑백요리사 : 요리계급전쟁' 시즌1에 '장사 천재'로 등장한 조서형 셰프가 직원들에게 주는 통 큰 보너스 금액을 공개한다.

8일 오후 4시40분 방송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에서 900만원의 으리으리한 보너스 금액을 제시했다.

앞서 "참기름, 들기름 등 기름값만 한 달에 210만원"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던 조서형은 이날 또 한 번 클래스가 다른 '플렉스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설날을 앞두고 직원들에게 빨간 봉투를 건네며 "확인해봐요"라고 카리스마 넘치게 말하는 조서형의 한마디에 전현무는 화들짝 놀란다.

봉투 속 두둑한 지폐를 확인한 직원들은 함박 웃음을 지으며 연신 충성을 외치고 급기야 세배까지 하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상여금 금액에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조서형의 직원이 "설 명절 상여금만 50만원, 얼마 전에는 보너스로 900만원을 받은 바 있다"고 밝혔다.

MC 전현무는 "저러면 계속 다닐 수밖에 없지"라며 조서형에게 리스펙을 보낸다.

훈훈한 상여금 수여식도 잠시 조서형의 '네버엔딩 퀴즈쇼'가 펼쳐진다. 막내 셰프와 굴비를 먹던 자리에서 "이 나물은 어떻게 무쳐야 맛있어요?", "굴비는 어떻게 해체해야 해요?", "여기가 굴비 가장 맛있는 부위 맞아요?"라며 물음표를 쉴 새 없이 난사한 것.

예상치 못한 질문 공세에 식은땀을 줄줄 흘리는 입사 4일 차 막내 셰프의 모습에 전현무는 "물음표 살인마 같다"라며 막내 셰프에 빙의해 덜덜 떤다. 김숙은 "다음 주에는 막내 셰프 분 못 볼 것 같다"며 걱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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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조서형 셰프, 직원들에게 보너스 900만원 쐈다

기사등록 2026/02/08 13:52:0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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