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미인"…日언론 들썩이게 한 해설위원 누군가 했더니

기사등록 2026/02/10 10:46:23

최종수정 2026/02/10 10:49:39

[서울=뉴시스]임은수 (사진출처: 인스타그램) 2026.02.10.
[서울=뉴시스]임은수 (사진출처: 인스타그램) 2026.02.10.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해설을 맡은 전 국가대표 임은수(23)가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일본 데일리스포츠는 9일 올림픽 현장 소식을 전하며 한국 피겨스케이팅 중계석에 등장한 임은수 해설위원에 주목했다.

매체는 "한국 중계석에 등장한 여성으로 인해 현장이 술렁였다"며 "그 인물은 전 한국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이자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경험이 있는 임은수"라고 했다.

이어 "현재는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임은수는 밀라노에서 업무를 보는 모습을 직접 SNS에 공개했다"며 댓글에는 "귀엽다", "해설도 잘한다", "어쩜 이렇게 예뻐?", "엄청난 미인이 있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임은수는 2003년생으로,  2015년부터 2022년까지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2017년 주니어 세계 선수권 4위를 기록했고, 2018년에는 시니어 데뷔 무대인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아시안 오픈 트로피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김연아 이후 한국 여자 싱글 선수로는 처음 기록한 해당 대회 정상이다.

임은수는 지난해 2월 선수 생활을 마무리 한 후, 뮤지컬 배우로 무대에 오르는 등 활동영역을 넓혔다. 2025년 하얼빈 동계 아시안계임을 통해 해설위원을 처음 마이크를 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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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미인"…日언론 들썩이게 한 해설위원 누군가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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