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후루' 소녀 맞아?…서이브, 서울패션위크 런웨이 장악

기사등록 2026/02/10 12:00:00

[서울=뉴시스] 서이브. (사진=팡스타) 2026.0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이브. (사진=팡스타) 2026.02.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겸 크리에이터 서이브가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서이브는 지난 8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의 '존앤3:21(JOHN&3:21)' 컬렉션 쇼에 모델로 섰다.

윤종규 디자이너가 이끄는 '존앤3:21'의 이번 컬렉션은 '울림(Reverberation)'을 주제로 했다. 현대 사회의 소음 속에서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을 의상으로 풀어냈으며, 내면의 소리에 집중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서이브의 런웨이 도전은 이번이 두 번째다. 그는 앞서 지난해 2월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덕다이브(DUCKDIVE) 쇼에서 최연소(13세) 모델로 데뷔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울=뉴시스] 서이브. (사진=팡스타) 2026.0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이브. (사진=팡스타) 2026.02.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무대에서 서이브는 지난 데뷔 무대보다 한층 안정된 워킹과 표정 연기를 선보였다. 소속사에 따르면 서이브는 이번 쇼를 위해 지난 4일 진행된 전체 리허설에 참여해 동선과 음악을 체크하는 등 준비에 매진해왔다.

서이브는 쇼를 마친 뒤 "워킹 전에는 많이 떨렸지만, 리허설 때의 동선과 감각을 최대한 떠올리며 무대에 섰다"며 "긴장되면서도 한편으로는 굉장히 재미있는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12년생인 서이브는 모델 이파니와 뮤지컬 배우 서성민의 딸로, 2024년 발매한 '마라탕후루'를 통해 큰 인기를 얻었다.
[서울=뉴시스] 서이브. (사진=팡스타) 2026.0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이브. (사진=팡스타) 2026.02.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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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후루' 소녀 맞아?…서이브, 서울패션위크 런웨이 장악

기사등록 2026/02/10 12: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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