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다시 한번 입증"
![[밀라노=뉴시스] 박주성 기자 = 20일 (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길리와 은메달을 획득한 최민정이 서로를 격려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6.02.21. park769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1/NISI20260221_0021180489_web.jpg?rnd=20260221090247)
[밀라노=뉴시스] 박주성 기자 = 20일 (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길리와 은메달을 획득한 최민정이 서로를 격려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6.02.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대표팀이 연이어 메달을 딴 데 대해 "참 자랑스럽습니다"고 축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주말의 시작과 함께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며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은메달, 여자 1500m 김길리 선수의 금메달과 최민정 선수의 은메달 획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은메달을 거머쥔 황대헌, 이정민, 이준서, 임종언, 신동민 선수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며 "여자 계주 메달에 이어 남자 계주도 메달을 추가하며 대한민국이 세계 최강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했다.
이어 "여자 1500m 경기 또한 대단했다"며 "김길리 선수는 이번 올림픽에서 자그마치 세 개의 메달을 기록하며 또다시 시상대 가장 높은 자리에 섰고, 은메달로 개인 통산 7번째 올림픽 메달을 달성한 최민정 선수는 우리나라 선수 가운데 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우리 선수들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훈련하며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며 "국제 무대에서 자신 있게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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