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母 보이스피싱 피해 입어" 고백

기사등록 2026/03/03 13:44:58

[서울=뉴시스] 방송인 장윤정이 어머니의 보이스피싱 피해 사실을 고백하며 범죄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진=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2026.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방송인 장윤정이 어머니의 보이스피싱 피해 사실을 고백하며 범죄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진=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2026.03.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장윤정이 어머니의 보이스피싱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

오는 4일 오후 7시40분 방송되는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이 출연해 생활 속 범죄 예방법과 범죄 분석 뒷이야기를 전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장윤정은 어머니가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었던 경험을 공개했다. 이에 권일용은 보이스피싱 예방책으로 '지연 이체 서비스' 등을 소개하며 실질적인 대처 방안을 제시했다.

권일용은 최근 AI 합성 기술인 딥페이크를 악용해 영상통화로까지 진화한 신종 보이스피싱 사례를 설명하며 주의를 청했다. 또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그루밍 성범죄'의 구체적인 대응법을 제시하며 부모들의 각별한 관심을 촉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권일용의 다양한 활동 뒷이야기도 공개된다.

영화 '범죄도시4' 출연 비화와 관련해 그는 마동석의 제안으로 출연을 결심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

또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의 원작자로서 자신을 연기한 배우 김남길과의 외모 싱크로율 분석 결과를 보고 충격을 받았던 일화도 전했다.

권일용은 자신의 사생활과 관련해 아내에게 거짓말을 들통났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이에 황신혜는 "엄마와 아내는 최고의 프로파일러인 것 같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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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母 보이스피싱 피해 입어" 고백

기사등록 2026/03/03 13:44:5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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