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유한킴벌리 초대 회장을 지낸 부친을 언급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빅마마 이혜정' 캡처) 2026.03.05.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5/NISI20260305_0002077018_web.jpg?rnd=20260305231003)
[서울=뉴시스]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유한킴벌리 초대 회장을 지낸 부친을 언급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빅마마 이혜정' 캡처) 2026.03.05.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유한킴벌리 초대 회장을 지낸 부친을 언급했다.
4일 유튜브 채널 '빅마마 이혜정'에는 '거장 장항준 감독! 그리고 왕과 사는 여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이혜정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을 집으로 초대해 식사를 대접했다.
이혜정은 장항준에게 고향을 물었다. 장항준은 "대구다. 초등학교 1학년 때까지 대구에 살았다"며 "영신초등학교라는 사립초에 다녔다. 그 당시에는 가기 힘들었던 유치원 출신이다"라고 했다.
이어 장항준은 "아버지가 그때 대구에서 나일론 공장을 하셨다"고 했다. 이혜정은 "부촌의 길로 그냥 가셨다. 그럼 부자다"라고 했다.
그러자 이혜정 역시 자신의 아버지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우리 아버지는 경상북도 김천이다. 아버지가 태어나신 생가라서 아버지 공장을 그 자리에 대광면에 지었다"라고 했다.
이에 장항준은 "아버님은 그때 무슨 공장을 하셨냐"라고 물었고, 이혜정은 "유한킴벌리"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예상치 못한 대답에 놀란 장항준은 "나일론 공장 이야기 괜히 꺼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혜정의 부친은 고(故) 이종대 유한킴벌리 초대 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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