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코미디언 박나래 등에게 불법의료행위 등을 한 혐의를 받는 이른바 '주사이모' A가 자신의 얼굴을 드러내고 근황을 알렸다.
A는 7일 소셜미디어에 자기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A는 아무 말 없이 카메라를 보고 있다.
그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스스로에게 집중했던 요즘. 남는 시간마다 제품 테스트를 반복했다"고 했다.
또 "좋은 제품은 시간과 진심이 만든다"고 말했다.
다만 A가 현재 어떤 제품을 개발 중인지는 알 수 없다.
A는 의료법 위반,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A는 국내 의사 면허가 없으면서 국내에서 병원 밖을 돌며 각종 의료행위 등을 한 거로 의심 받고 있다. A와 연루된 박나래 등은 A가 의사인 줄 알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A와 박나래는 모두 경찰 조사를 마친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