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창업가들 자유롭게 본인 홍보 가능

경상남도 청년정보플랫폼 초기화면.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도내 청년 창업가들이 자유롭게 본인을 홍보할 수 있도록 '경상남도 청년정보플랫폼'에 '청년 PR(홍보)' 메뉴를 신설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메뉴 신설과 관련, 도에서는 "청년 창업가들이 자신의 활동을 자유롭게 홍보할 기회와 여건이 부족하다는 국민신문고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전국 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자신의 창업 현장 등 홍보 글을 게시하고자 하는 청년은 경상남도 청년정보플랫폼에 접속한 후 청년소통마당→청년PR 메뉴에서 글쓰기 기능을 통해 소개 영상과 교육·디자인·작가·IT·어학·기타 등 활동 분야, 활동 내용 등을 자유롭게 게시할 수 있다.
한미영 경남도 청년정책과장은 "소자본 1인 창업이나 온라인 창업을 시작한 청년들이 스스로를 알리고 성장할 수 있는 창구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도내 청년들이 제안하는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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