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파리서 집요한 사인 요구에 당황 "매우 스트레스"

기사등록 2026/03/09 15:39:03

최종수정 2026/03/09 19:45:07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프랑스 파리에서 집요한 사인 요청에 당황했다.

9일 소셜미디어에 퍼진 영상엔 제니가 파리 시내에서 인파에 둘러싸인 모습이 담겨있다.

제니가 차량에서 내려 이동하자 사람들은 그녀에게 사인을 요청하는 등 길을 가로막기 시작했다.

이에 매니저는 "사인 해주면 우리를 혼자 놔둘 수 있겠냐"고 말했다.

제니는 "오늘 저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냐"며 "저에게 매우 스트레스가 될 것 같다"고 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사람들이 계속 사인을 요청하자 "약속을 지켜달라"며 힘들어 했다. 한 사람이 사인을 받으려고 포토카드를 들이밀자 매니저는 "아까 사인 받지 않았냐"며 거절했다.

일부 누리꾼은 "애초에 길을 가로막고 사인 해달라는 사람들을 팬이 아니라 사인을 높은 값에 되파는 사람들이다" 등 반응을 남겼다.     

한편 제니는 지난 7일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프랑스로 출국했다. 그는 샤넬 쇼 참석을 앞두고 개인 일정을 소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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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파리서 집요한 사인 요구에 당황 "매우 스트레스"

기사등록 2026/03/09 15:39:03 최초수정 2026/03/09 19: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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