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 아들 준희 "아빠에 진짜 배신감 들어"…또 갈등 폭발?

기사등록 2026/03/10 13:32:45

[서울=뉴시스]'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사진=TV CHOSUN 제공) 2026.03.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사진=TV CHOSUN 제공) 2026.03.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현주엽이 아들 현준희에게 돈의 소중함을 알려주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11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현주엽과 아들 현준희가 이른 새벽 서해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준희는 "오랜만의 여행이라 즐겁고 설렜다. 낚시도 기대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바닷가 근처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먹방을 즐겼다. "공깃밥 추가"를 외칠 정도로 오랜만에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했다.

하지만 식사 후 상황이 달라졌다. 현주엽은 전 씨름선수 출신 멸치잡이 배 선장 홍명완을 소개했고, 알고 보니 이번 여행은 준희의 첫 아르바이트 체험이었다.

현주엽은 "준희가 매일 침대에 있고 돈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 같아서, 노동의 가치와 돈의 소중함을 알게 하려고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준희가 생일 용돈 10만원을 게임에 모두 사용한 것이 계기가 됐다.

여행의 진짜 목적을 알게 된 준희는 "진짜 배신감이 들었다. 되게 화가 났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거짓말은 진짜 하면 안 된다"고 지적했고, 수빈은 "최악이다"라고 반응했다.

결국 현주엽도 아들과 함께 노동 현장에 투입됐다. 현주엽은 "준희만 일하는 걸로 알고 갔는데 저까지 하라고 해서 당황했다"고 털어놨다. 두 부자의 고생길은 11일 오후 10시 방송에서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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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 아들 준희 "아빠에 진짜 배신감 들어"…또 갈등 폭발?

기사등록 2026/03/10 13:32:4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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