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아버지가 조용필과 결혼 권유…결혼 생각 있어"

기사등록 2026/03/31 00:00:00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방송인 사유리가 가수 조용필을 언급하며 아버지가 조용필과 결혼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사유리는 30일 유튜브 예능프로그램 '짠한형'에 나와 결혼에 관한 얘기를 했다.

사유리는 조용필 광팬인 아버지에 관한 얘기를 하며 "아버지가 조용필 선생님을 너무 좋아해서 내게 '조용필 선생님과 결혼할 수는 없냐'고 물었다"고 했다.

사유리는 "'아빠랑 나이가 비슷한 것 같다'고 하자 아빠가 '젊어 보이니까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사유리 아버지는 1948년생이고, 조용필은 1950년생이다.

사유리는 결혼 생각이 있다고 했다.

그는 "언제든지 있다. 조용필 선생님 같은 매력적인 사람이면 하고 싶다. 다만 결혼과 남자에 집착하진 않는다. 외적인 것보다는 마인드가 멋있는 사람이 좋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사유리가 젠을 임신하고 태어나서 이렇게 키우는 걸 보면서 이전과 확실히 다른 것 같다. 진취적이고 너무 아름답다"고 했다.

또 "때로는 어떤 사람들이 '젠 입장에서 생각해 봤냐' 이런 건 말도 안 되는 얘기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 입장으로 그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중 하나다"고 말했다.

사유리는 "젠이 불쌍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지만 젠이 행복하다고 느끼면 그만이다. 젠의 마음을 가장 중요하게 느낀다. 젠이 어떻게 느끼는지 집중적으로 봐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했다.

사유리는 정자은행을 통해 정자를 기증 받아 임신했고 2020년 11월 아들 젠을 낳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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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아버지가 조용필과 결혼 권유…결혼 생각 있어"

기사등록 2026/03/31 00: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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