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석유 풍부하니 미국산 석유 구매해야"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서 메릴랜드주 앤드루스합동기지로 향하는 에어포스원(대통령 전용기) 안에서 기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트럼프는 31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계속되는 가운데 "유가 상승에 불만이 많은 나라들은 자신들의 석유를 직접 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3.31.](https://img1.newsis.com/2026/03/30/NISI20260330_0001144399_web.jpg?rnd=20260330103738)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서 메릴랜드주 앤드루스합동기지로 향하는 에어포스원(대통령 전용기) 안에서 기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트럼프는 31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계속되는 가운데 "유가 상승에 불만이 많은 나라들은 자신들의 석유를 직접 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3.31.
[두바이(아랍에미리트)=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31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계속되는 가운데 "유가 상승에 불만이 많은 나라들은 자신들의 석유를 직접 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통해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노력에 도움을 주지 않는 동맹국들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면서 "가서 직접 석유를 구입하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또 "미국은 석유가 풍부하다. 미국산 석유를 구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미국의 휘발유 평균 가격이 갤런(3.785ℓ)당 4달러(6104원)를 넘어선 가운데 나온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통해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노력에 도움을 주지 않는 동맹국들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면서 "가서 직접 석유를 구입하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또 "미국은 석유가 풍부하다. 미국산 석유를 구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미국의 휘발유 평균 가격이 갤런(3.785ℓ)당 4달러(6104원)를 넘어선 가운데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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