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800만원에 산 청담동 99평 땅 100억…"1250배 뛰었다"

기사등록 2026/04/09 06:51:28

[서울=뉴시스] 선우용여.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4.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선우용여.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4.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선우용여가 50년 전 800만 원에 매입했던 서울 청담동 집터의 놀라운 시세 변화를 공개하며 만감이 교차하는 심경을 전했다.

선우용여는 8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 업로드된 영상에서 과거 마당 있는 삶을 동경해 반포 아파트를 정리하고 청담동에 99평 규모의 주택 부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1970년대 당시 매입가는 800만 원이었으나, 현재 이 부지의 가치는 약 1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세기 만에 약 1250배가 뛴 셈이다.

선우용여는 "미국 이주 당시 남편이 땅을 모두 처분했다"며 옛 집터를 바라보며 씁쓸한 회한을 드러냈다.

또한 과거 강남 법원 인근 땅 2200평을 매입하려다 겪었던 부동산 사기 일화와 동료 배우 엄앵란과의 인연 등 파란만장했던 세월을 회상했다.
[서울=뉴시스] 선우용여.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4.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선우용여.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4.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그는 자산의 가치보다 소중한 것은 마음의 태도임을 강조했다.

선우용여는 "마음이 부자라 하나도 부러운 게 없다"고 초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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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800만원에 산 청담동 99평 땅 100억…"1250배 뛰었다"

기사등록 2026/04/09 06:51: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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