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사진 출처: 지금당장 홍지민 유튜브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4/23/NISI20260423_0002119111_web.jpg?rnd=20260423171005)
[서울=뉴시스] (사진 출처: 지금당장 홍지민 유튜브 캡처)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최근 남편과 함께 건강검진을 진행하며 건강 관리 현황을 공유했다.
홍지민은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금당장 홍지민'에 건강검진 과정을 담은 영상을 게시했다. '홍지민 건강검진 결과 충격…이 정도일 줄 몰랐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그는 "과거 다이어트 성공 이후에도 고혈압과 고혈당, 고지혈증 경계 수치에 있었다"며 "그동안 수치가 얼마나 개선됐는지 궁금하고, 골감소증 증상도 확인이 필요한 상태"라고 검진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홍지민은 가족력을 언급하며 주의 깊은 검사를 이어갔다. 그는 "친언니가 유방암 치료를 받은 이력이 있어 유방암 관련 항목을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검사 도중 유방 피부 아래에서 5mm 미만의 물혹이 발견되기도 했으나, 담당 전문의는 "단순한 물혹이므로 경과를 지켜봐도 무방하다"는 소견을 내놓았다.
검진 결과 홍지민은 가벼운 위염과 척추뼈의 골다공증 전 단계 진단을 받았으나, 다행히 주요 장기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결과 확인 후 홍지민은 "우려했던 부분들이 있었는데 걱정을 덜게 되어 다행이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이날 검진에는 홍지민의 남편도 동행해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홍지민은 평소 남편의 목소리가 자주 잠기는 증상을 걱정하며 갑상선 검사를 권유했고, 남편 또한 지난해 발견된 담낭 용종의 추적 관찰을 진행하며 부부가 함께 건강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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