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방송인 신동엽이 30년 지기 지상렬의 결혼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사진=KBS) 2026.04.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5/NISI20260425_0002120363_web.jpg?rnd=20260425101829)
[서울=뉴시스] 방송인 신동엽이 30년 지기 지상렬의 결혼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사진=KBS) 2026.04.2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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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신동엽이 30년 지기 지상렬의 결혼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25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신동엽이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지상렬과 박서진을 만난다.
최근 16세 연하인 신보람과의 교제 사실을 알린 지상렬을 위해 나선 신동엽은 "사랑하는 상렬이가 이번엔 제발 결혼했으면 하는 마음에 직접 나섰다"고 출연 배경을 밝힌다.
지상렬을 오랜 기간 지켜봐 온 그는 "이런 표정과 말투는 처음 본다"며 내년 봄 결혼을 적극적으로 권유한다.
앞서 신동엽은 지상렬의 교제 소식에 "결혼하면 집 빼고 다 사주겠다"는 공약을 내건 바 있으며, 이날 방송에서도 결혼 선배로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함께 자리한 박서진 역시 "은지원, 문희준, 김장훈에 이어 신동엽 선배님까지 나섰다. 이 정도면 상렬 형님은 무조건 결혼해야 한다"고 거든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상렬의 연인 신보람이 등장해 신동엽·박서진과 첫 만남을 가지는 모습도 공개된다.
상견례를 연상케 하는 분위기 속에서 박서진이 돌발 질문을 던져 지상렬과 신보람이 당황하는 상황이 빚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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