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02089413_web.jpg?rnd=20260320151912)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1일(현지시간) 미국 등 외세에 군사적 승리에 이어 경제·문화적 승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하메네이는 이날 '노동절·스승의 날' 기념 메시지에서 "47년이 넘는 투쟁 끝에 신성한 은총에 힘입어 이란은 영적 성장과 발전을 가로막는 적들과 군사적 전투에서 놀라운 역량을 세계에 증명해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경제적, 문화적 지하드(성전) 단계에서도 적들의 희망을 꺾고 그들을 패배시켜야 한다"고 했다.
하메네이는 "교사는 문화적 전투에서 가장 효과적인 연결고리다. 노동자는 경제적 투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요소"라며 "교사와 노동자는 문화와 경제 분야의 척추라고 할 수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이란이 수년간의 노력 끝에 군사 강국으로 부상한 것처럼 신의 뜻과 신성한 은총으로 이란은 계속해서 진보와 탁월함의 정점을 향한 길을 걸어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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