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이모 논란' 박나래, 어제 3차 경찰 출석…의료법 위반 등 조사

기사등록 2026/05/14 17:42:01

지난 2~3월 이어 세 번째 조사

경찰, 의료법 위반 혐의 추궁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이른바 '주사 이모'로 알려진 여성으로부터 불법 의료 시술을 받은 의혹이 불거진 개그우먼 박나래(41)씨가 지난 13일 3차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사진은 박씨가 지난 2월 20일 경찰 조사를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모습. 2026.02.20. spicy@newsis.com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이른바 '주사 이모'로 알려진 여성으로부터 불법 의료 시술을 받은 의혹이 불거진 개그우먼 박나래(41)씨가 지난 13일 3차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사진은 박씨가 지난 2월 20일 경찰 조사를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모습. 2026.02.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이른바 '주사 이모'로 알려진 여성으로부터 불법 의료 시술을 받은 의혹이 불거진 개그우먼 박나래(41)씨가 3차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오후 1시께 의료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박씨를 불러 조사했다.

박씨는 앞서 전직 매니저들에게 술잔을 던지는 등 갑질을 했다는 혐의로 지난 2~3월 두 차례 경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이번 3차 조사에서 경찰은 박씨를 상대로 '주사 이모' 이모씨로부터 불법 시술을 받았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전 매니저들은 박씨를 특수상해 및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

이에 박씨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와 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맞고소한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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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이모 논란' 박나래, 어제 3차 경찰 출석…의료법 위반 등 조사

기사등록 2026/05/14 17:42: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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