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준희, 할머니. (사진 = 인스타 캡처) 2026.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8/NISI20260518_0002137877_web.jpg?rnd=20260518081551)
[서울=뉴시스] 최준희, 할머니. (사진 = 인스타 캡처) 2026.05.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백년가약을 맺은 가운데, 가족을 향한 억측에는 단호한 칼날을 빼 들었다.
최준희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예식은 새로운 출발인 동시에 가족의 연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오빠 최환희가 동생의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걸었고, 과거 갈등의 골이 깊었던 외할머니 정모씨가 혼주석을 지키며 관계 회복을 알렸다.
특히 성장의 궤적을 함께한 이모할머니를 향한 애정은 각별했다.
이번 예식에서 화촉점화를 맡은 이모할머니에 대해 최준희는 "우리 엄마가 제일 사랑하던, 그리고 내가 제일 사랑하는 울할매'라며 '할머니라는 우주가 한 생명을 키워냈다"고 고개를 숙였다.
다만 일각에서 이모할머니를 고용된 '시터'로 폄하하는 유언비어가 제기되자 강하게 반발했다.
최준희는 가족과의 대화록을 공개하며 "온 가족이 대분노 중"이라며 "자꾸 울 할머니 시터니 뭐니 되도 않는 소리들을 해댄다.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다니면 싹싹 다 잡겠다"고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한편 이날 예식에는 엄정화, 홍진경, 이소라, 이영자, 정선희 등 생전 고 최진실과 깊은 우정을 나눴던 동료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들은 가족사진 촬영까지 함께하며 최준희의 새로운 시작을 든든하게 지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최준희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예식은 새로운 출발인 동시에 가족의 연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오빠 최환희가 동생의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걸었고, 과거 갈등의 골이 깊었던 외할머니 정모씨가 혼주석을 지키며 관계 회복을 알렸다.
특히 성장의 궤적을 함께한 이모할머니를 향한 애정은 각별했다.
이번 예식에서 화촉점화를 맡은 이모할머니에 대해 최준희는 "우리 엄마가 제일 사랑하던, 그리고 내가 제일 사랑하는 울할매'라며 '할머니라는 우주가 한 생명을 키워냈다"고 고개를 숙였다.
다만 일각에서 이모할머니를 고용된 '시터'로 폄하하는 유언비어가 제기되자 강하게 반발했다.
최준희는 가족과의 대화록을 공개하며 "온 가족이 대분노 중"이라며 "자꾸 울 할머니 시터니 뭐니 되도 않는 소리들을 해댄다.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다니면 싹싹 다 잡겠다"고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한편 이날 예식에는 엄정화, 홍진경, 이소라, 이영자, 정선희 등 생전 고 최진실과 깊은 우정을 나눴던 동료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들은 가족사진 촬영까지 함께하며 최준희의 새로운 시작을 든든하게 지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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