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 'SRT 열차 서핑'으로 화제된 영상에 대해 보도하고 있다. (사진= 유튜브 '사건반장'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50435_web.jpg?rnd=20260601164827)
[서울=뉴시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 'SRT 열차 서핑'으로 화제된 영상에 대해 보도하고 있다. (사진= 유튜브 '사건반장' 캡처)
[서울=뉴시스]박세은 인턴 기자 = 최근 한 외국인이 한국에서 달리는 화물열차 위로 올라탄 채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된 '열차 서핑' 영상에 대해 보도했다. 제보자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SRT라는 글자가 선명하게 찍혀있어 촬영지가 한국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같이 달리는 열차 위에 올라타는 행위는 '열차 서핑'으로 불리며 약 4년 전부터 해외에서 유행하고 있는 SNS발 챌린지다. 주로 10대들이 틱톡 등 소셜미디어에 올려 조회수를 늘리려는 목적으로 촬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열차 지붕에 올라타는 것 자체가 감전, 추락, 고속 운행 중인 열차와의 충돌 등 매우 위험한 행동임을 강조했다. 또한 국내 철도안전법에도 위반되는 사항이라 원칙적으로 엄격히 금지되어 있음을 언급했다.
한편 진행자는 "AI 영상인가 했지만 촬영자의 SNS를 보니 사실임을 알 수 있었다"며 지역과 날짜를 확인해보니 영상 속 장소는 대전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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