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5일 오후 김포공항 입구
가죽재킷 대신 디올 아우터 입어
"편안하고 친근한 이미지 연출"
첫날 홍대 PC방이어 삼겹살집으로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6.0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21309533_web.jpg?rnd=20260605143225)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6.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오후 도착한 가운데, 그가 아이콘 격인 '검정색 가죽재킷' 대신 '명품 아우터' 패션을 선보여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황 CEO는 이날 오후 1시30분께 전용기편으로 김포공항 비즈니스센터에 도착했다.
황 CEO는 이날 트레이드마크인 검정색 가죽 재킷 대신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의 아우터를 걸친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해당 제품은 '디올 물뤼르 자수 지퍼 셔츠'다.
디올 살롱의 18세기 로코코 미학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으로 국내 공식 판매가는 470만원이다. 하얀색 바지를 입어 색상을 맞췄다.
황 CEO는 2013년부터 주요 공식석상에서 검정색 가죽 재킷을 자주 입었다.
이에 따라 검정색 가죽 재킷은 황 CEO를 상징하는 아이콘과 같은 패션으로 통했다.
황 CEO가 가죽 재킷을 고수한 것은 아내와 딸의 영향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황 CEO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아내와 딸이 옷을 골라준다"고 밝힌 바 있다.
황 CEO는 이날 오후 1시30분께 전용기편으로 김포공항 비즈니스센터에 도착했다.
황 CEO는 이날 트레이드마크인 검정색 가죽 재킷 대신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의 아우터를 걸친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해당 제품은 '디올 물뤼르 자수 지퍼 셔츠'다.
디올 살롱의 18세기 로코코 미학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으로 국내 공식 판매가는 470만원이다. 하얀색 바지를 입어 색상을 맞췄다.
황 CEO는 2013년부터 주요 공식석상에서 검정색 가죽 재킷을 자주 입었다.
이에 따라 검정색 가죽 재킷은 황 CEO를 상징하는 아이콘과 같은 패션으로 통했다.
황 CEO가 가죽 재킷을 고수한 것은 아내와 딸의 영향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황 CEO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아내와 딸이 옷을 골라준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엔비디아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서 팬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2025.10.30.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30/NISI20251030_0021038469_web.jpg?rnd=20251030223402)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엔비디아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서 팬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2025.10.30. [email protected]
다만 황 CEO가 이날 가죽 재킷 대신 디올 아우터를 착용한 것은 이날 일정을 고려해 보다 친근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황 CEO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T1 베이스캠프' PC방에서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선수와 만날 예정이다.
이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고깃집 '형님 저요'로 이동해 주요 대기업 총수들과 삼겹살에 소주를 곁들인 이른바 '삼소 회동'에 나선다.
이 자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참석할 전망이다.
이날부터 3박4일의 일정인 만큼 기존의 가죽재킷 패션을 다시 선보일 수도 있다는 전망이다.
재계 관계자는 "황 CEO가 이날 이상혁 선수와의 만남과 주요 총수들과의 삼소 회동 등 다소 편안한 분위기의 일정을 고려해 아우터를 착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한국 기업인들과 시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려는 의도로 읽힌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황 CEO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T1 베이스캠프' PC방에서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선수와 만날 예정이다.
이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고깃집 '형님 저요'로 이동해 주요 대기업 총수들과 삼겹살에 소주를 곁들인 이른바 '삼소 회동'에 나선다.
이 자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참석할 전망이다.
이날부터 3박4일의 일정인 만큼 기존의 가죽재킷 패션을 다시 선보일 수도 있다는 전망이다.
재계 관계자는 "황 CEO가 이날 이상혁 선수와의 만남과 주요 총수들과의 삼소 회동 등 다소 편안한 분위기의 일정을 고려해 아우터를 착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한국 기업인들과 시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려는 의도로 읽힌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