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부' 최태원·젠슨황, '한차원 더 높은' AI 협력 나선다…"연구개발까지 공유"

기사등록 2026/06/08 09:29:54

SK서린빌딩서 공동 언론브리핑

젠슨 황 방한 계기로 협력 확대

[서울=뉴시스] 최태원 SK그룹 회장,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사진=이창훈 기자) 2026.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태원 SK그룹 회장,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사진=이창훈 기자) 2026.06.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박현준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을 계기로 SK그룹과 엔비디아의 협력을 한 단계 더 확장한다.

인공지능(AI) 팩토리는 물론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며 이른바 '깐부 동맹'을 강화하는 것이다.

최태원 회장은 8일 서울 SK서린빌딩에서 젠슨 황 CEO와 공동으로 언론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엔비디아와의 협력에 대해 "그동안 엔비디아와 메모리 (반도체) 협력을 했는데, 지금부터는 차원을 높여 SK그룹과 엔비디아가 협력하는 큰 그림"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AI 팩토리를 엔비디아와 만들겠다"며 "또 하나의 얘기는 엔비디아와 우리가 R&D(연구개발)를 공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같은 로드맵을 만들어서 미래에 좀 더 AI 수요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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