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스타일링이 또…여우주연상보다 의상·헤어 화제

기사등록 2026/06/09 08:20:37

[서울=뉴시스]손예진이 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CG아트홀에서 열린 '제46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 수상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사진=유튜브 캡처) 2026.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손예진이 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CG아트홀에서 열린 '제46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 수상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사진=유튜브 캡처) 2026.06.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손예진이 시상식에서 선보인 스타일링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이 아쉬움을 드러냈다.

손예진은 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CG아트홀에서 열린 '제46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손예진은 연한 핑크색 슬리브리스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단정한 숏컷 헤어스타일과 미니멀한 액세서리로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드레스의 디자인과 전체적인 스타일링이 손예진의 미모를 충분히 살리지 못 했다고 평가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스타일을 좀 바꾸면 좋겠다", "머리스타일이 안 어울린다", "드레스와 구두, 헤어의 조합이 안 맞는다", "코디가 안티인 듯" 등이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이날 손예진은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 없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는 "이 상은 촬영감독님이 주신 상이라 정말 소중하게 느껴진다. '어쩔수가 없다'는 박찬욱 감독님을 비롯해 최고의 스태프가 모인 최고의 현장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감독님, 스태프분들, 함께해 준 정말 훌륭한 배우분들이 아니었으면 저는 이 상을 받지 못 했을 것 같다. 앞으로 최고의 현장에 조금이라도 일조할 수 있는 배우가 되기 위해 더 애쓰겠다. 감사하다"고 했다.

박찬욱 감독의 스릴러 코미디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갑자기 실직한 가장 만수(이병헌)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차승원, 염혜란 등이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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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스타일링이 또…여우주연상보다 의상·헤어 화제

기사등록 2026/06/09 08:20:3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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