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평가는 35%…직전 조사보다 7%p↑
![이재명 대통령 6월 2주차 직무수행평가 [자료=한국갤럽]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2/NISI20260612_0002159245_web.jpg?rnd=20260612103142)
이재명 대통령 6월 2주차 직무수행평가 [자료=한국갤럽]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57%,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가 35%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
여론조사회사 한국갤럽은 지난 9~11일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를 물은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의견을 유보한 응답은 5%였다.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5월3주차) 대비 7%p(포인트) 내렸다. 긍정 평가가 50%대로 집계된 것은 2월 1주차 조사 이후 처음이다.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7%p 올랐다.
긍정 평가는 인천·경기(58%), 대전·세종·충청(66%), 광주·전라(79%), 여성(58%), 40대(72%), 50대(67%),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2%), 중도층(60%), 진보층(86%)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반면 서울(48%), 대구·경북(48%), 부산·울산·경남(51%), 남성(55%), 18~29세(41%), 30대(53%), 70대 이상(51%), 국민의힘 지지층(19%), 보수층(32%)에선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번 조사는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1.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