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근으로 月 2억 수입' 김지선 "넷째 낳고 탄수화물 끊어"

기사등록 2026/06/22 22:19:46

[서울=뉴시스] 김지선.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지선.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6.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코미디언 김지선이 과거 전성기 시절 겪었던 번아웃과 교통사고 경험을 고백했다.

김지선은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 간다'에서 넷째 출산 후 다이어트에 성공해 홈쇼핑과 방송 등으로 한 달에 2억 원가량을 벌었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 홈쇼핑 채널을 다녔고 TV 프로그램 3개, 라디오 고정 프로그램도 진행했다"면서도 "돈 쓸 시간도 없고 가족과 눈 마주칠 시간도 없었다. 내 삶이 없어 우울해졌다"고 털어놨다.

바쁜 일정 속 피로가 누적됐던 김지선은 직접 운전을 하고 돌아오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김지선은 당시를 회상하며 "차가 파손되는 사고의 순간 주마등이 스쳐 지나갔고, 살려달라고 울부짖었다"며 "그 일을 겪고 나서야 돈이 축복의 전부가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여유와 쉼을 돈과 바꾸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그 사고가 삶의 방향을 바꿔준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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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으로 月 2억 수입' 김지선 "넷째 낳고 탄수화물 끊어"

기사등록 2026/06/22 22:19:4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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