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춘화 "공연 중 새총 날아와…악수하는 손엔 면도날"

기사등록 2026/06/24 18:36:00

[서울=뉴시스] 유재석, 하춘화. (사진=tvN) 2026.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재석, 하춘화. (사진=tvN) 2026.06.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하춘화가 65년 가수 인생 속 잊지 못할 순간들을 공개한다.

24일 오후 8시45분 방송되는 tvN 예능물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나를 살린 목소리'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한재희·한태우, 홍원철 관제사, 하춘화, 배우 허남준이 출연한다.

하춘화는 1961년 6세의 나이로 데뷔했다. 올해 데뷔 65주년을 맞은 그는 이날 방송에서 오랜 가수 인생과 무대 뒤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하춘화는 과거 팬덤과 관련한 일화를 공개한다. 공연 중 새총이 날아오고, 악수하는 손에 면도날이 쥐어져 있던 일화를 전해 MC 유재석을 놀라게 한다.

오랜 시간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돌려준 사연도 소개된다. 하춘화는 '연예인 기부 1위'라는 수식어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준다.

자신을 둘러싼 성대모사 이야기도 꺼낸다. 하춘화는 김영철의 성대모사로 인해 생긴 '콧구멍' 이미지에 대해 "눈을 그렇게 뒤집지는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이어 김영철의 성대모사를 직접 선보인다.

하춘화는 이날 라이브 무대와 탭댄스도 공개한다. 데뷔 65주년에도 무대 위 에너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로 "참 미안하다"고 말하며 오랜 시간 무대를 지켜온 소회를 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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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춘화 "공연 중 새총 날아와…악수하는 손엔 면도날"

기사등록 2026/06/24 18:36: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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