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서북권 호우경보…동북·동남권 호우주의보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많은 비가 내린 9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6.07.09.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9/NISI20260709_0021356723_web.jpg?rnd=20260709112528)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많은 비가 내린 9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6.07.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9일 정체 전선 영향으로 강한 비구름대가 북동진하면서 서울 전역에 호우특보(경보·주의보)가 발효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0분 기준으로 서남권과 서북권에 호우경보가 내려졌다. 동북권과 동남권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누적 강수량이 가장 많은 곳은 금천구로 73.5㎜가 내렸다. 시간당 최대 강수량을 기록한 곳은 관악구로 1시간에 39㎜가 쏟아졌다.
서울시는 취약 지역 빗물받이 2만5983개를 점검하고 산사태 취약 지역 720개소를 살폈다. 산림재난대응단 154명이 투입됐다. 지하 차도 100개소에 현장 담당자가 배치됐다.
하천 29개소가 모두 통제 중이다. 목감천과 도림천에 홍수주의보가 내려졌다. 관악구 도림천 일대에는 도시침수예보가 발령됐다.
민원 사항 조치 건수는 6건이다. 배수 지원이 4건, 도로 파손이 1건, 수목 안전 조치가 1건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0분 기준으로 서남권과 서북권에 호우경보가 내려졌다. 동북권과 동남권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누적 강수량이 가장 많은 곳은 금천구로 73.5㎜가 내렸다. 시간당 최대 강수량을 기록한 곳은 관악구로 1시간에 39㎜가 쏟아졌다.
서울시는 취약 지역 빗물받이 2만5983개를 점검하고 산사태 취약 지역 720개소를 살폈다. 산림재난대응단 154명이 투입됐다. 지하 차도 100개소에 현장 담당자가 배치됐다.
하천 29개소가 모두 통제 중이다. 목감천과 도림천에 홍수주의보가 내려졌다. 관악구 도림천 일대에는 도시침수예보가 발령됐다.
민원 사항 조치 건수는 6건이다. 배수 지원이 4건, 도로 파손이 1건, 수목 안전 조치가 1건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