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경실. (사진=소셜미디어 캡처) 2026.07.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9/NISI20260709_0002182795_web.jpg?rnd=20260709170414)
[서울=뉴시스] 이경실. (사진=소셜미디어 캡처) 2026.07.0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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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이경실이 KTX 이용 중 대화 소리로 지적을 받은 사실을 밝히며 사과했다.
이경실은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대학 친구들과 다녀온 1박 2일 부산 여행기를 올렸다.
그는 "정말 아주 오랜만에 대학친구와 알찬 1박2일 부산여행을 다녀왔다"며 "모두가 바빠 좀처럼 짬이 안 나는 스케줄 한 달 전부터 조정하고 실행했다"고 밝혔다.
이경실은 지난 7일 오전 8시 15분 부산행 KTX를 이용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역에서 근무하는 후배님 만나 오랜만에 인사 나누고, 3명이 나란히 A, B, C 좌석 쪼르르 앉아 들뜬 여행 시작"이라고 적었다.
이어 "그 기분으로 대화하니 조용히 해달라는 지적도 받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친구들과의 여행에 잠시 이성을 잃었다는..그리고 이제 잘 안 들리나 봐요"라고 사과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이경실이 기차 안에서 지인들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경실은 이후 여행 일정을 전하며 "꿈같은 친구들과의 1박2일 부산여행"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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