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돌싱' 김상혁, 재혼 기대감…"좋은 짝 생기면 분가"

기사등록 2026/07/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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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상혁. (사진=채널A) 2026.07.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상혁. (사진=채널A) 2026.07.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재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다.

1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김상혁이 프로그램 첫 돌싱 입학생으로 등장한다.

김상혁은 스튜디오에서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와 인사를 나눈 뒤 "10대 시절 데뷔해 어느덧 '4학년 3반'의 나이가 됐다"고 말한다.

이어 "그동안 '신랑수업'을 통해 주변 동료들이 좋은 짝을 만나는 모습을 보며 부러웠다. 나에게도 그런 분이 생길까 하는 마음에 문을 두드리게 됐다"고 출연 계기를 밝힌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상혁이 어머니와 함께 거주하는 본가에서 보내는 일상도 공개된다.

김상혁은 "프로그램을 통해 누군가와 잘 되면 분가할 계획이 있다"고 말한다. 기상 직후 뜨거운 물과 영양제를 챙겨 먹고 예방 차원에서 탈모약을 복용하는 모습도 보인다. 이후 옥상에서 땀복을 입고 공복 상태로 실내 자전거를 타며 운동한다. 이를 지켜본 출연진은 "외모가 그대로인 이유가 있다"고 평가한다.

김상혁은 동안을 유지하기 위해 하루에 한 끼 이상 먹는다는 셰이크도 직접 만든다. 여러 재료를 섞은 셰이크를 본 출연진은 "난 못 먹을 것 같다"고 반응한다.

김상혁은 "맛이 궁금하실 것 같아 스튜디오에 가져왔다"며 출연진에게 셰이크를 건넨다. 이를 맛본 김요한은 "(김상혁이) 앞으로 많이 배워야겠다, 나는 양반이었어"라고 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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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돌싱' 김상혁, 재혼 기대감…"좋은 짝 생기면 분가"

기사등록 2026/07/16 00: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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