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황보라와 한그루 (사진= '황보라의 보라이어티' 유튜브 캡처) 2026.07.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6/NISI20260716_0002188822_web.jpg?rnd=20260716160114)
[서울=뉴시스] 황보라와 한그루 (사진= '황보라의 보라이어티' 유튜브 캡처) 2026.07.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한그루가 출산 후 산후 우울증으로 인해 창밖을 자주 쳐다봤다고 털어놨다.
한그루는 15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 두 아들과 함께 황보라 집에 방문해 육아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황보라가 "쌍둥이를 혼자 어떻게 키웠냐. 도와주시는 분도 없었냐"고 했다.
한그루는 "모든 처음이 다 힘든 것 같다. 너무 어려서 뭣도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한그루가 26살에 출산했다고 하자 황보라는 "미쳤다. 그 젊고 한창 놀 나이에"라고 반응했다.
한그루는 "쌍둥이가 23~ 24개월 때 가끔 혼자 거실 창문 앞에 앉아서 창밖을 바라봤다"며 "산후우울증에 걸려서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이런 마음인가 싶었다"고 했다.
황보라가 "근데 자기 너무 예쁘다. 아기 엄마가 왜 이렇게 예쁘냐"고 했다.
한그루가 민망함에 다시 말을 이어가려고 하자 황보라는 "말 돌리는 거 봐라. 또 칭찬에 약하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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