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삼성·전남광주반도체 지원단 실무 논의
![[전남광주=뉴시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총 800조원을 투자하는 서남권 반도체 팹(Fab·생산공장) 4기 건설 입지로 광주 군공항 부지가 최종 확정된 가운데 7일 오후 전남광주 남구 상공에서 바라본 광주 군공항 부지(중앙)의 모습. (사진 = 뉴시스 DB) 2026.07.0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7/NISI20260707_0021353954_web.jpg?rnd=20260707163727)
[전남광주=뉴시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총 800조원을 투자하는 서남권 반도체 팹(Fab·생산공장) 4기 건설 입지로 광주 군공항 부지가 최종 확정된 가운데 7일 오후 전남광주 남구 상공에서 바라본 광주 군공항 부지(중앙)의 모습. (사진 = 뉴시스 DB) 2026.07.07.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SK하이닉스와 삼성 측의 실무진이 광주군공항 반도체 공장 부지를 둘러보고 5·18민주묘지를 참배하는 등 조성사업을 본격화 하고 있다.
27일 전남광주특별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실무진이 지난 23일, 삼성 측이 지난 25일 잇따라 광주를 방문해 군공항부지를 사전답사하고 5·18민주묘지를 참배하며 실행 의지를 다졌다.
SK와 삼성 실무진은 전남광주특별시가 반도체 공장 사업을 행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구성한 반도체산업지원단과 상견례 성격의 만남을 가졌다.
이어 반도체 공장 부지로 지정된 광주군공항을 둘러보며 제1전투비행단 이전과 관련한 정부의 계획 등을 청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전남광주특별시가 2030년 양산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행정적 지원 방안과 함께 SK와 삼성 측의 투자계획 등을 조율 한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 측은 오는 29일에도 반도체산업지원단과 공장 구축을 위한 실무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SK와 삼성 측이 광주군공항 부지를 살펴보면서 반도체 공장 구축 계획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전남광주특별시는 2030년 반도체 양산을 목표로 올해 말 또는 내년 초 착공계획을 수립했다.
전남광주특별시 관계자는 "SK와 삼성 측의 실무진이 광주군공항 부지를 직접 둘러보면서 향후 투자계획 등을 사전 논의했다"며 "다음주부터는 실무 논의도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7일 전남광주특별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실무진이 지난 23일, 삼성 측이 지난 25일 잇따라 광주를 방문해 군공항부지를 사전답사하고 5·18민주묘지를 참배하며 실행 의지를 다졌다.
SK와 삼성 실무진은 전남광주특별시가 반도체 공장 사업을 행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구성한 반도체산업지원단과 상견례 성격의 만남을 가졌다.
이어 반도체 공장 부지로 지정된 광주군공항을 둘러보며 제1전투비행단 이전과 관련한 정부의 계획 등을 청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전남광주특별시가 2030년 양산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행정적 지원 방안과 함께 SK와 삼성 측의 투자계획 등을 조율 한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 측은 오는 29일에도 반도체산업지원단과 공장 구축을 위한 실무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SK와 삼성 측이 광주군공항 부지를 살펴보면서 반도체 공장 구축 계획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전남광주특별시는 2030년 반도체 양산을 목표로 올해 말 또는 내년 초 착공계획을 수립했다.
전남광주특별시 관계자는 "SK와 삼성 측의 실무진이 광주군공항 부지를 직접 둘러보면서 향후 투자계획 등을 사전 논의했다"며 "다음주부터는 실무 논의도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