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워터밤을 언급하며 벗기 경쟁하는 대회냐고 했다.
고영욱은 27일 엑스(옛 트위터)에 "지방 살아서 잘 모르겠지만 워터밤인지 뭔지 가수들 나와서 서로 누가 더 많이 벗나 경쟁하는 대회냐"고 말했다.
또 "물이 부족한 아프리카를 생각하니 내가 다 미안해진다"고 했다.
그러면서 고영욱은 가수 비비의 워터밤 무대 관련 기사를 공유했다.
1976년생인 고영욱은 1994년 룰라 래퍼로 데뷔해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미성년자를 수 차례 성폭행하고 강제추행한 혐의로 2013년에 기소돼 대법원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받아 복역했다.
2015년 7월 출소했고, 이후 소셜미디어 활동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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