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주장 채은성, 84일 만에 1군 복귀…삼성 '루키' 장찬희도 콜업

기사등록 2026/07/28 17:08:37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한화 루키 오재원은 오른 발목 통증으로 말소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2사 2,3루 한화 채은성이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6.04.21.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2사 2,3루 한화 채은성이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6.04.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주장 채은성이 쇄골 부상을 털고 84일 만에 1군 선수단에 합류했다.

한화는 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 앞서 채은성을 1군 엔트리에 올렸다.

84일 만의 1군 복귀다. 만성 어깨 통증에 시달리던 채은성은 지난 5월6일 왼쪽 쇄골 염좌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이후로는 회복과 재활에 전념했다. 지난달 22일 국군체육부대(상무)와의 퓨처스(2군)리그 경기를 통해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으나, 이후 통증이 재발해 다시 회복에 집중했다.

지난 23일부터 다시 실전에 투입된 채은성은 올 시즌 퓨처스리그 10경기에 나서 타율 0.286(35타수 10안타) 1홈런 5타점 2득점 장타율 0.429의 성적을 기록한 후 다시 1군으로 돌아왔다.

이날 한화는 채은성과 함께 외야수 이진영과 투수 황준서를 1군 엔트리에 올렸다.

다만 후반기 들어 한화 타선에서 가장 뜨거운 활약을 보여준 루키 오재원은 말소됐다.

오재원은 후반기 9경기에서 타율 0.400(40타수 16안타) 7타점 10득점으로 맹활약하며 한화 타선의 중심으로 우뚝 섰다.

하지만 이날 한화 관계자에 따르면 오재원은 지난 26일 훈련 도중 오른쪽 발목 염좌가 발생했고, 이로 인한 통증 회복이 완전치 않아 선수 관리를 위해 말소됐다.

오재원은 회복 경과를 지켜본 후 1군 복귀 시점이 결정될 전망이다.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1회말 삼성 선발투수 장찬희가 공을 던지고 있다. 2026.04.26.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1회말 삼성 선발투수 장찬희가 공을 던지고 있다. 2026.04.26. [email protected]

전반기 막판 팔꿈치 부종으로 말소됐던 삼성 라이온즈의 루키 장찬희도 돌아왔다.

삼성은 지난 1일 장찬희를 말소하며 "염증이 심한 상황은 아니지만, 데뷔 첫 시즌을 치르고 있는 신인 투수인 만큼 그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해 후반기를 준비시키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날(27일) 퓨처스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1이닝을 던지며 구위를 점검한 그는 이날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날 NC 다이노스는 내야수 서호철과 투수 임정호를, 롯데 자이언츠는 투수 이영재를 올렸다. 키움 히어로즈는 이날 선발 등판이 예정된 전준표와 함께 베테랑 내야수 오선진을 콜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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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주장 채은성, 84일 만에 1군 복귀…삼성 '루키' 장찬희도 콜업

기사등록 2026/07/28 17:08:3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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