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실종 30대 여성 시신 발견설 "사실 아냐"…경찰 수색 계속

기사등록 2026/08/22 21:18:06

최종수정 2026/08/22 21: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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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19일 오후 제주시 한림항 인근 도로에서 3개월째 실종된 장미란씨를 찾기 위해 투입된 경찰 기동대 수색에 나서고 있다. 2026.08.19. oyj4343@newsis.com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19일 오후 제주시 한림항 인근 도로에서 3개월째 실종된 장미란씨를 찾기 위해 투입된 경찰 기동대 수색에 나서고 있다. 2026.08.19.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지난 5월 제주에서 실종된 30대 여성 장미란(37)씨의 시신이 발견됐다는 내용이 퍼졌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제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장씨와 관련해 이날 시신이 발견됐다는 내용이 온라인과 일부 경로를 통해 유포됐으나, 실제 시신 발견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백골 시신이 발견됐다'거나 장씨의 신분증 등 소지품이 함께 발견됐다는 내용 역시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장씨는 지난 5월12일 오후 10시15분께 제주시 한림읍 자택을 휴대전화만 챙겨 나선 뒤 행방이 끊겼다. 가족은 사흘 뒤인 15일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경찰은 당시 장씨의 휴대전화 위치정보 등을 토대로 한림항 주변 숙박업소 등을 확인했으나 장씨를 찾지 못한 채 사건을 종결했다.

이후 경찰의 초기 실종사건 처리 과정에서 허위보고 의혹이 제기되면서 사건은 재수사에 들어갔다. 경찰은 최근 한림항 일대를 중심으로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집중 수색을 벌여왔다.

경찰은 장씨의 행방을 확인하기 위한 수색과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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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실종 30대 여성 시신 발견설 "사실 아냐"…경찰 수색 계속

기사등록 2026/08/22 21:18:06 최초수정 2026/08/22 21: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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