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재난 예상 수준 훨씬 뛰어 넘어…취약구역 점검 만전 기해야"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20.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0/NISI20260820_0021405511_web.jpg?rnd=20260820154235)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윤영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이 30일 전국 비 소식과 충청·전라권 호우 예보와 관련해 "이제 통상의 예보에 더해 기후위기성 돌발변수를 상수로 엮어 대비해야 한다"고 했다.
조 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최근 엄청난 비 피해가 발생한 거제, 통영을 고려하면, 홍수 대비의 중요성은 여러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같이 적었다.
조 의장은 "극심한 가뭄을 겪는 남부지역을 생각하면 반가운 소식이다"라면서도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네팔 대홍수에서 보듯이 최근 기후재난은 우리가 예상하는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다"고 덧붙였다.
이어 "행정부와 지방정부는 산사태 위험 지역, 제방 인근 및 상습침수 구역, 반지하 주택 등 홍수 취약구역에 대한 전면적 점검에 만전을 기해야할 것"이라 당부했다.
아울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의 보호는 그 무엇보다도 국가의 최우선 책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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