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신지 누구신지"…문원♥신지 42㎏까지 '쏙' 몰라보게 홀쭉해진 비결

기사등록 2026/09/05 00:00:0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서울=뉴시스]가수 신지가 42kg까지 살을 뺀 뒤 몰라보게 날렵해진 모습을 드러냈다.(사진=신지 인스타그램 캡처)2026.09.04.
[서울=뉴시스]가수 신지가 42kg까지 살을 뺀 뒤 몰라보게 날렵해진 모습을 드러냈다.(사진=신지 인스타그램 캡처)2026.09.04.

[서울=뉴시스]서이현 인턴 기자 = 가수 신지(45)가 철저한 생활 습관 관리로 42㎏까지 살을 뺀 뒤 몰라보게 날렵해진 모습을 드러냈다.

신지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노래하러 간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흰색 블라우스와 연보라색 털옷 원피스를 입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었다. 턱선이 한층 날렵해지고 전체적인 몸매도 눈에 띄게 슬림해진 모습이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한 네티즌은 "예전에 술 끊는 영상을 봤는데 이제는 정말 건강해졌다"고 적었다. 다른 네티즌들도 "살이 정말 많이 빠졌다", "더 어려 보인다"며 응원의 말을 보냈다.

신지는 앞서 지난 3월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서 몸무게를 줄이는 현실적인 방법을 소개했다. 그는 "위를 조금 줄여야 한다"며 "배고플 때는 물을 마셔봐라"고 조언했다. 이어 "너무 참으면 폭식하게 될 수 있으니 '치팅데이'를 알맞게 마련하라"며 "야식은 줄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밤늦게 먹는 음식은 배에 살이 찌게 만드는 주된 이유다.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2시 사이에 음식을 많이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배 쪽 비만에 걸릴 위험이 1.25배 높았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진 역시 밤늦게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치솟고 췌장 기능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물을 넉넉하게 마시는 습관도 살을 빼는 데 큰 힘이 된다. 배고픔을 덜 느끼게 해 먹는 양 자체를 줄여주기 때문이다. 미국 버지니아 공과대학교 연구진이 '비만학 저널'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밥을 먹기 전 물 500mL를 마신 집단은 식단만 조절한 집단보다 12주 동안 몸무게를 2kg 더 덜어냈다.

하지만 지나치게 빠른 체중 감소는 몸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신지 역시 최근 스트레스로 몸무게가 43kg까지 뚝 떨어져 근육량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진단을 받았고, 살기 위한 운동을 시작했다고 털어놓았다. 전문가들은 "식단을 줄이거나 운동을 따로 하지 않았는데도 6개월 안에 원래 몸무게의 5% 넘게 빠졌다면 곧바로 병원을 찾아 자세한 진찰을 받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한편 신지는 지난 7월 7살 연하의 가수 문원(38)과 결혼했으며, 가수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어떠신지 누구신지"…문원♥신지 42㎏까지 '쏙' 몰라보게 홀쭉해진 비결

기사등록 2026/09/05 00:00:0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