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조권.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9.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9/NISI20260909_0002233850_web.jpg?rnd=20260909005142)
[서울=뉴시스] 조권.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9.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가수 조권이 배우 김혜수의 미담을 전했다.
8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세바퀴 전성기 시절. 항상 여자 아이돌에게 손편지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조권은 김혜수와의 인연에 대해 언급했다.
조권은 "제가 '직장의 신'이라는 드라마를 하면서 인연이 됐다"며 "그때 이후부터 제 뮤지컬을 항상 보러 오신다. 제가 워낙 쇼적인 뮤지컬을 많이 하다 보니 김혜수 선배님께서 되게 좋게 보신다. 항상 오시면 '자기야 너무 잘했어요'라고 해주신다"고 했다.
이어 조권은 "제가 군대에 갔을 때 어머니도 암이셨고 아버지도 암이시다. 그때 김혜수 선배님이 도와주셨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군대 갔을 때는 어머니가 흑색종암이라 발가락을 절단하셨고 아버지는 직장암이다. 수술을 4번 하셨다. 그래서 작년에 거의 활동을 못했다. 외동이라 부모님 케어를 해야 해야 했다"고 말했다.
조권은 "제가 너무 힘든 상황을 선배님이 알고 계셨다. '그냥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전역만 했으면 좋겠다'며 힘든 부분들을 많이 도와주셨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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