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에만 두차례 미사일 도발 감행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2일 서울역 대합실 TV에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보도가 방영되고 있다. 합참에 따르면 우리 군은 이날 오전 5시20분께부터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수차례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 했으며 "포착된 북한 미사일은 약 250㎞를 비행했다"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분석 중에 있다"고 밝혔다. 2026.09.12.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2/NISI20260912_0021434503_web.jpg?rnd=20260912143316)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2일 서울역 대합실 TV에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보도가 방영되고 있다. 합참에 따르면 우리 군은 이날 오전 5시20분께부터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수차례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 했으며 "포착된 북한 미사일은 약 250㎞를 비행했다"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분석 중에 있다"고 밝혔다. 2026.09.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북한이 20일 오후 단거리탄도미사일(SRBM)에 이어 미상 발사체를 추가 발사하는 등 하루에 두차례 도발을 감행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저녁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추가 발사했다"고 밝혔다.
해당 발사체가 탄도미사일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군은 발사체 종류와 제원 등을 분석 중에 있다.
이 발사체가 탄도미사일일 경우 하루 두차례 미사일을 발사한 것이다. 북한은 이날 오후 3시께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1발을 발사했다. 해당 미사일은 약 450㎞를 비행했다.
북한이 이처럼 시간차를 두고 미사일을 발사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지난 12일에도 북한은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 방사포와 자폭 드론 등을 섞어 발사했지만 시간차가 크게 나지는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