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경규. (사진 = JTBC '연애전쟁' 캡처) 2026.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8/NISI20260928_0002250206_web.jpg?rnd=20260928231234)
[서울=뉴시스] 이경규. (사진 = JTBC '연애전쟁' 캡처) 2026.09.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방송인 이경규가 피에로가 직업인 사위를 반대한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에는 이경규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MC들은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된 '피에로 논쟁'을 언급했다.
서장훈은 이경규에게 "만약 예림씨가 결혼을 하기 전으로 돌아가서 남자친구가 피에로라고 하면 결혼을 허락할 거냐. 2억원을 모은 상태"라고 물었다.
이효리는 "딸이 좋다고 하면 결혼시키실 것 같다"고 예상했고, 서장훈도 "예림씨에게는 백전백패더라"고 거들었다.
이경규는 "백전백패지만 피에로는 절대 안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내가 피에로인데 사위마저 피에로면 안 된다. 피에로는 슬픔을 안고 가는 거다. 장인, 사위가 다 피에로면 너무 슬프지 않겠냐"고 설명했다.
이효리는 "피에로가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돈도 열심히 벌고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라고 했다. 이에 이경규는 "주위를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은 자기 가정을 못 다스린다. 저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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