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선 "남편 가슴 성형 반대…만족도 나 보다 높아"

기사등록 2026/10/01 09: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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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지선.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지선.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10.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방송인 김지선이 가슴 성형수술 후 남편의 반응을 전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에는 '나이 들어서 성형해도 괜찮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김혜연이 출연해 김지선, 김효진과 성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혜연은 김지선의 가슴 성형에 대해 언급했다. 김지선은 "나도 이제 애를 넷을 낳다 보니까 콤플렉스가 있었다. 항시 유축을 해가면서 첫째부터 막내까지 다 모유 수유를 했다"고 말했다.

김지선은 "누가 교통사고가 났는데 여자가 목이 돌아간 줄 알고 머리를 돌렸다 하지 않았냐. 나도 그렇게 될까 봐 수술을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선은 "남편이 수술할 때 왔다. 처음엔 반대했다. 애 넷을 낳았고 나이가 40살이 넘었는데 왜 하냐 했다. 근데 (병원에) 와서는 크게 하기를 원했다. 그래서 했는데 만족도가 나보다 그 사람이 높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 하라는 얘기는 아닌데 나는 옷을 입으면 너무 불편했다. 팔을 들면 속옷이 올라갔다. 만세를 못했다. 그래서 항상 밑으로 내렸는데 도저히 불편해서 안 되겠다 싶어서 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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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남편 가슴 성형 반대…만족도 나 보다 높아"

기사등록 2026/10/01 09:24: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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