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우 하지원이 유튜브에서 김치도 양념을 씻어낸 뒤 먹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 출처=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 캡처)](https://img1.newsis.com/2026/10/16/NISI20261016_0002265294_web.jpg?rnd=20261016111426)
[서울=뉴시스] 배우 하지원이 유튜브에서 김치도 양념을 씻어낸 뒤 먹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 출처=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 캡처)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배우 하지원이 양념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 김치까지 물에 헹궈 먹는 식단 관리법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하지원의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하지원이 생애 처음으로 아르바이트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하지원은 식사 도중 자신의 식습관을 소개했다. 어떤 음식을 먹지 않느냐는 질문에 "맛없는 것"이라고 재치 있게 답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후 체중 관리 방법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평소 식사할 때 신경 쓰는 점을 전했다. 하지원은 "국물을 안 먹는다"고 밝힌 데 이어 "김치도 먹으려면 물에 헹궈 먹는다. 양념을 안 먹는다"고 말했다.
주로 먹는 식재료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하지원은 "주식은 거의 달걀, 두부, 토마토"라고 설명했다. 자극적인 양념을 덜어내는 한편 달걀과 두부 등 단백질을 함유한 식품을 식단에 활용하는 모습이다.
맵고 짠 음식은 체중 관리 중이라면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매운 음식은 자극적인 맛으로 식욕을 자극해 과식을 유도할 수 있다. 매운 양념에 설탕이나 기름이 많이 들어가면 열량도 높아진다. 나트륨 함량이 높은 짠 음식은 체내 수분 정체를 유발해 몸이 붓는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라면이나 떡볶이처럼 맵고 짠 음식은 탄수화물과 나트륨 함량이 높은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반면 두부는 나트륨 함량이 낮고 단백질을 함유해 다이어트 식단에 활용하기 좋은 식품이다. 다만 간장이나 소금 등 양념을 많이 곁들이면 나트륨 섭취량이 늘어날 수 있어 조리법에도 신경 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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