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김승수, 39세 아나운서 박혜연과 커플 됐다

기사등록 2026/10/19 07: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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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김승수가 프리랜서 아나운서 박혜연과 커플이 됐다. 김승수는 1973년생이고, 박혜연은 1987년생이다.

김승수는 18일 방송한 SBS TV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맞선을 봤고, 최종선택에서 박혜연을 선택했다.

김승수는 "같이 여러 가지를 할 수 있고 잠깐이라도 이야기를 나눴을 때 교감이 잘 되는 사람인 것 같아서 좀 더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박혜연은 김승수와 함께 맞선에 나온 배우 송종호 두 사람의 선택을 받았다.

박혜연은 "두 분 다 훌륭하셔서 어떤 선택을 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란다. 짧은 시간이지만 공통분모를 찾았고 대화를 나눠보면 좋을 것 같다"고 말하며 김승수를 골랐다.

서장훈은 "공통분모 이야기를 해서 송종호인 줄 알았다. 오늘의 최고 반전은 김승수"라고 했다.

두 사람 만남은 양가 어머니가 허락해야 성사되는 설정이었다.

김승수 어머니는 박혜연을 보자마자 웃으며 뛰어왔다. 박혜연 어머니는 처음부터 송종호를 마음에 들어 했다. 김승수는 "꼭 나와주십시오.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소리쳤고 박혜연 어머니도 딸의 만남을 허락했다.

김승수 어머니는 "박혜연이 싹싹하게 잘해서 속으로 우리 아들에게 생각이 있나, 라고 생각하게 되더라. 잘하더라. 아들하고 이야기하면서도 박혜연이 낫다고 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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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김승수, 39세 아나운서 박혜연과 커플 됐다

기사등록 2026/10/19 07:49: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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