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합법화' 외치던 빌스택스, 또 마약 혐의 기소…"같은 잘못 반복" 사과

기사등록 2026/10/22 07: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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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빌스택스. (인스타그램) 2026.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빌스택스. (인스타그램) 2026.10.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마약류 투약 혐의로 또다시 재판에 넘겨진 래퍼 빌스택스(46·신동열) 측이 사과의 뜻을 밝혔다.

소속사 스꺼러갱비즈니스는 21일 입장을 내고 "빌스택스는 최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며 "같은 잘못을 반복했다는 사실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사법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면서도 사실과 다른 일부 보도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6일 빌스택스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마약 판매상으로부터 대마와 대마 젤리를 구매해 흡입·투약한 혐의다.

빌스택스의 마약 혐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5년 대마초 흡연 등으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으며, 2020년 정규 5집 '디톡스(DETOX)' 발매 당시 대마초 합법화를 주장해 논란을 빚기도 했다.

2004년 '바스코'로 데뷔한 그는 2014년 엠넷(Mnet) '쇼미더머니3'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2016년 활동명을 빌스택스로 바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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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합법화' 외치던 빌스택스, 또 마약 혐의 기소…"같은 잘못 반복" 사과

기사등록 2026/10/22 07:37: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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